오늘 아시안컵 축구도 하고 그래서 집에서 쉴려다가
9시이전에 가면 양주가 10만원이라는거에 구미가 당겨서 친구를 데리고
달토로 가버렸네요 ㅎㅎ
룸에 입실해서 강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강대표님이 금액이나 시스템 설명해주고
바로 초이스를 보여줬는데
쭉 보다가 꽂히는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낮가림이 좀 있는 편인데
들어올때부터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착붙는데
제가 조금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잡소리 겁나했네요
술도 들어가니까 이젠 뭐 거의 오빠 동생사이처럼 친해져버렸네요
성격도 털털하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 얼굴형이고
몸도 작고 슬림해서 안으면 푹 안깁니다
기분이 좋아서 술맛도 좋고
저는 왠만하면 점잔빼는편인데 자리가 너무 편하고
아가씨도 잘 받아줘서 가슴도 만져보니 아주 탱탱하니 좋네요
오랜만에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강대표님 이것저것도 챙겨주고 아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