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 도착하여 C 코스 결제후 샤워하고 나와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희진 언니가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가슴애무 받고 BJ로 넘어가는데 오래 받지 않았는데도
바로 풀발기 콘돔을 씌워주시고 합체 합니다
위로 먼저 올라탄 뒤에 여성상위하고, 다른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연애감도 죽이고
반응도 굉장히 리얼해서 손쉽게 발사~~ㅋㅋ
간단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관리사님과 교대를 합니다
엎드려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몸이 나른해집니다
찜질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으니 피로가 풀립니다
관리사님께서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다시 살아납니다 ㅋㅋ
두번째로 만난 매니저는 봄이언니~
몸매도 슬림하니 좋습니다
가벼운 애무를 시작으로 BJ를 들어가는데
자극적이면서도 부드럽게 애무를 한후 장비를 하고 삽입을 합니다
삽입후 조여오는게 느낌이 상당히 좋고 쫄깃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ㅋㅋ
두번째인데도 불발없이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지막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와서 기력 회복을 위해 홍삼 한병 마시고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