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01월 09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소진
11시쯤 지인들과 소주를 먹다 보니까
자리가 깊어지고 술은 먹을만큼 먹었고 다들 각자의 길로 가는데
집에 쓸쓸하게 가기는 뭔가 아쉽고
조재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소진이 출근여부를 물었더니
출근해서 일중이라고 하네요
끝나면 연락을 달라고 얘기를 하고 근처에서 시간을 때우는데
소진이가 끝났다고 조재현대표의 문자가 왔네요
룸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후에 조재현대표가 소진이를 데리고 오는데
오랜만에 봐도 이쁘네요 ㅎㅎ
한번 봤던 사이라고 어찌나 반겨주는지
보통 지명이면 인사도 안하고 시간도 때우는데
조재현대표가 얼마 시간이 안지나서 인사하라고 시키네요
나는 괜찮은데라고 했지만 강력하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지명이라도 볼건 봐야죠 ㅎㅎ
콩알만한 젖꼭지도 그대로고 가슴 사이즈와 모양은 이쁘네요
원피스라 홀복을 벗을때는 상체만 봐서 몰랐는데
인사가 끝나고 옆에 앉아서 나머지 홀복을 다 벗는데
오빠 팬티 보여줄까라고 해서 당연히 보자했더니
망사네요
잘 정돈된 털이 ㅎㅎ 눈에 확 들어오는데
지명이라 빼는거없이 한번 봤던 사이라고 아주 적극적이네요
둘만 방에 있다보니 웨이터도 들어올때마다 몇번의 노크로 텀을 주고 들어오네요
우리 별다른 짓 안하고 있는데......
좀 더 친밀한 관계가 높아진 사이긴해도
둘만 있으니까 뭔가 심심하네요
소진이가 당연하지라는 게임하자고 먼저 제안을 했고
첫 멘트부터 19금이네요
전 어딜가나 늘 새로운 아이를 보는데 가끔은 코드가 맞는 아이와
지명 잡고 노는것도 재밌네요
특히 혼자 술한잔 생각날때는 지명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