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실사 첨부 ⭕ 항상 즐달 . 강동 로얄스파 후기!!!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매일같이 반복되는 집->회사->집 루트에 지치기도 하고
유흥 참은지도 오래되고 ... 오랜만에 일탈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길을 살짝 틀어서 길동역에 내린 후에 , 로얄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그런지 , 실장님이 예약하셨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예약 안했는데 오래 기다리냐구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고 하셔서
OK하고 빠른 결제 후에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나오니 스탭분이 제가 준비 마치기를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없이 바로바로 ~ 진행되니까 좋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거의 기다림없이 관리사님을 만났고 , 바로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은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정도의 중년의 관리사님이었는데
마사지 실력은 뭐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몸이 평소보다 좀 더 뭉쳐있고 그랬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프기는 해도 , 뭉친게 좀 풀리면서 개운해집니다.
한번 받을 때 까지는 고통이 좀 더 컸는데
그 이후에는 그냥 시원함만 찾아와서 ... 눈 감고 너무 좋게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받고 났더니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시던 전립선 그만하시고 ~ 바로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시는 관리사님.
마사지 잘 받았다고 하니 ,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고는 나가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수아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었고 , 쓱 훑어보니 와꾸나 몸매나 ... 좋았습니다.
언니가 인사하고는 옆에서 탈의하는데
어후 ... 하나 하나 벗을 때 마다 설레일 정도로 꼴릿합니다 ㅎ
뒤 쪽에서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금방 다 벗고 옆으로 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 야릇하게 잘 해주고 ~
어느정도 받은 후에는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제 위로 콘 씌우고 올라와서 여상타는데 , 위에 올려놓고 보니까 더 꼴릿합니다
여상도 대충 타는게 아니고 , 정성스럽게 ~ 잘 느껴주면서 위에서 움직이다가
저한테 바꾸자고 하고는 어떤 자세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정자세로 하자고 한 다음에 ~ 정자세 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여자랑 관계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발사햇네요.
강동 로얄스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가시면 후회는 없는 로얄스파. 수아 언니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