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월 06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세아
요즘 소주만 마셨더니 이제는 여자랑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조각을 짜서 일단 삼겹살에 소주 좀 마시고
조재현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가게 상황을 물어보는데
항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서 믿고 방문을 합니다
입구에서 조재현대표를 얘기하고 안내받은 룸에서 자리를 잡고
초이스를 보고 있는데 괜찮은 아이들은 조재현대표가 추천해줘서
두번 세번 신중하게 고민을 한 후에 저는 세아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단발에 이쁘장한 얼굴 하얀 블라우스에 짧은 까만치마를 입은 모습이
보기만해도 발랄해 보이는데 실제 성격도 딱 옷 스타일 그대로였습니다
나이가 21살인데 일하는건 완전 프로네요
방 분위기 잘 파악하고 셔츠로 갈아입는 인사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우리 인사할게요 하면서 바로 시작해버리네요
저에게 올라타 브라를 벗으니까 탱탱한 B컵가슴에 꼭지가 아주 작네요
온몸이 어찌나 부들부들한지 피부가 꿀피부입니다
아가씨들 셔츠로 갈아입으니까
마인드가 오픈되네요
단추를 두개정도 풀어서 제 손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노는거라 흥이 올라서 두타임을 놀았네요
아가씨들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바꿨을텐데
3명 모두 너무 괜찮았습니다
유앤미 괜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