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오늘도 어김 없이 몸을 풀러 로얄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여기 관리사님들이 마사지를 아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말이죠.
오늘 관리사님은 키가 보통보다 약간 크신데 슬~림한 관리사님이시네요.
근데 마사지가 아주 완전 끝내줍니다.
무조건 아프다고하면 아파야 마사지가 된다는 관리사님들에 비해 제 몸에 맞게
그것보다 약간 좀더 강하게 하시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건식으로 진행했으며 매우 시원했습니다. 아픈게 아니라 시원했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섹슈얼하게 잘 케어해주셨습니다.
예명 : 지민
나이 : 29
키 : 165전후
타임 : 야간
[힐링타임]
전립선이 끝날때 쯤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중이라 깜짝 놀랐는데 매니저가 들어와도 계속 진행하시더군요..
뭔가 특이항 묘한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ㅋㅋ
지민이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제 돌돌이를 강력한 흡입으로 쭉쭉 빨아재끼는데
와 진짜 이게 제대로된 힐링타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핸드스킬도 어마무시합니다. 비제잉은 어찌저찌 넘어갔는데 핸드스킬에 꼴까닥~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하면서 지민이의 스킬에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ㅜㅋ
캬 너무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