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괜찮다하셔서 도착했더니 언니들 엄청 바글바글 ㅋ 연초인데도 장난업네요
초이스 25명 정도본거같은데 와꾸나 마인드 좋다고 후기에서봤었는데 굿이네요!!!
저는아담한체구의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나올것같은 글래머러스한 ㅅㄱ와 사나를 닮은 처자..
은정이 초이스했어요 ㅋ진짜 제스탈 이상형.. 주머니에 넣어갖고다니고싶네요ㅠㅠ
옆에 앉으니 얼굴도 상당히 귀여운얼굴 진짜이상형에 생글생글 잘웃고 애교도 많고
슬림하면서 슴도 괜찮고 술먹으면 안주도 알아서 먹여주고~ 저도입으로먹여주고 놀앗네요
분위기가 넘 좋아서 다같이 야한 얘기도하고 술겜도 하고나니 연장2타임으로도 모잘름 ㅋㅋ
3번째타임부터 술달리면서 지대로 물빨하고 룸떡기세로 놀아버림 ㅋㅋ~~
크.. 간만에 어린애들이랑 스킨쉽 하면서 신나게 놀고오니,..
머랄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풀리고 연초부터 호랑이기운이 솟아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