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부장이 지금 한번에 볼 수 있는건 대략 7~8명정도 있다고 얘기햇는데
실제 보니 한 16명정도 봤어요 저는 천천히 보면서 한번은 패스할까 생각중이였는데
딱봐도 글래머에 이쁜 뽀얀 몸매를 가진 나비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오랜만에 이쁜언니들이랑 벗기면서 올탈로 술한잔 마시니 설레네요 ㅋ...
어두워진 룸에서 쪽쪽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비 몸매는 정말 명품 그자체... 제가 손이 꽤 큰편인데도 한손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요즘 많이받고 짜증나는 날도 많았는데
가슴잡고 딥키스하면서 나비가 제거 만져주면서 한껏꼴리게해주는데 스트레스가 진짜 날아가네요
연장은 필수입니다 찐한 홈런을 위해서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