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랫만에 방문한 히트스파...
강남에서 신논현으로 이전 뒤 한번???
그 후로 코로나 터져서 계속 방문하지 못했던 곳....
드디어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알던 실장님도 없고 위치도 바뀌었지만 여전히 친절하고
여전히 서비스면 서비스 마사지면 마사지
한 번 탑이면 여전히 탑인거 인정...
전화 한통으로 예약 완료 안내 완료
약속시간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걍 휘리릭 패스~~!!
그리고 더욱 좋아진 업소안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마사지 룸으로...
잠시후 들어온 진쌤....
여기서 1차 마스터 접견....
마사지 마스터 진쌤...
얼마전 무리한 산행으로온 몸이 쑤시고 아픈 내 몸을 그나마 움직이고 살수 있게 만들어주신 분
화려한 말쏨시에 비례하는 현란한 마사지 솜씨로 몸을 풀어주시와
움직이고 돌아다니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어 주신 진쌤...
오랫만에 정말 대만족스러운 마사지 타임이었습니다.
다른 설명 더 할 필요 없지요. 굳이 사족달아서 괜히 구라 느낌 키울 필요가 없을 정도의 실력
허리는 너무 심해서 미처 다 풀지 못했지만 그 외 어깨와 각 관절 및 근육들은
대부분 활동에 문제 없을 정도로 통증이 완화 되었다는...
찜팩에 얼굴팩까지 마치고선 전립으로...
전립도 부드럽게 회음부부터 기둥을 넘어 귀두까지 마사지 해주시니
살짝 민망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시원함에 만족을 할 수밖에...
그렇게 케어 잘 받고 만나 민지...
여기서 2차 마스터 접견..
발기 마스터 민지
산행 후 몸 풀러 들른 타업소에서 언니가 음주를 의심할 정도로 말을 안 듣던 동생을
터치와 BJ로 풀발을 순식간에 만들고선 아무런 무리없이 연애를 마치도록 이끌어준 민지.
민지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BJ를 받노라니 동생이 반응하고 뇌가 반응하니
이게 성질을 안낼래야 안 닐수가 없더군요.
거기에 여상에서 허리놀림이 심상치 않더니 기어이 조기 사정의 위험을 초래하더니
서둘러 정상위로 변경하지 않았더라면 삽입 후 5분은 커녕 2분컷 당할 뻔...
정상위에서도 내 몸을 이리저리 애무하며 신음해대는 민지으 모습에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가열하게 허리를 움직이다보니 통증도 잊고선 팥팥팥 하다가 결국 푸슛해버히고선
민지 가슴에 풀썩 엎어지게 되었다는...
민지에게 마무리 샤워까지 잘 받고 잠시 노닥거리며 놀다 나오니 그때의 만족감이란...
아참~~ 잠시 민지와 69관전때 그녀으 소중이가 내 입술과 도킹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참...부드럽고 맛있을거 같더이다...
난 매너남이라 강하게 입술을 들이밀지 못한게 한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