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에이스를 찾아다니는 필자가 비누와 뒹군 결과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와꾸와 강력한 마인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선이 고정되어 버리던 날씬한 몸매 라인.
몸매를 더 부각시키던 가슴. 깨끗한 자태. 받쳐주는 얼굴.
이 모든 모습들이 평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 증거겠죠
거기다 적극적인 애인 모드는 시간내내 미소짓게 만들었고
침대에서의 그 밀착력은...
말 그대로 침 범벅. 그만큼 질퍽했습니다.
연애도 아주 잘 받아 주다 보니 여러 자세로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었어요
허리를 들썩거리며 느끼던 반응도 활어급이었고...
아무래도 기본판이 워낙 좋다 보니 아주 대만족했습니다.
굳이 한 가지 불편한 점을 꼽는다면
원하는 시간에 예약 잡기가 조금 힘들다는 점?
그래도 그 정도 수고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누 같은 처자는 강남에서도 보기 드물거든요 (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