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제조기라니 이야~~요거 뭐지 군침이 싹도누~

거기에 섹시글램이라니 군침이 두배로 싹도누~

프로필에 홀려서 예약을 해버렸지 뭐야 ㅋㅋㅋ

하나 걸리는게 있었는데 162에 c+컵 요고요고 잘못하면 육덕언니가 나올까봐

좀 쫄리는 상태로 갔는데 오우 소유언니 완전 아담슬림이였어

근데 가슴은 C~C+이니 베이글몸매라 할 수 있겠어

아니 근데 와꾸나 처음부터 분위기가 섹시 그자체야

그그그 뭐야 롤에 나오는 미스포츈이나 엘리스 같은 분위기 있잖아

섹시한 기운에 질식사 할거 같은 여왕님 같은 분위기

첨에는 스몰토크로 분위기 풀어주더니 어느 순간 홀랑 벗고 

무릎꿇고 사까시 부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뭘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소유언니가 이끄는대로 자지가 시키는 대로 한거 같어 ㄷㄷㄷㄷ

분명 벗은채 안아줘서 부비적 거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고

어느순간 69로 자연스럽게 바뀌어 있던거야

69래서 바로 들어가나 싶었는데 그대로 그냥 사까시로 바꾸고

완전 프리스타일이야 ㄷㄷㄷ

그러다 위에서 방아를 타는데 방아를 좀 타나 싶었더니 바꿔달래 

뭐여 왜이려 하고 살짝 투덜거리는 맘을 가지고 정상위로 바꿨단 말이야

아니 근데 떡감도 좋지만 남자가 뭘 어떻게해야 자극 받는지 아는 언니야

내 볼땐 야동 최소 천편은 본듯 ㄷㄷㄷㄷ

지혼자 가슴 만지고 섹드립 날리고 옆으로 박아 달라고 하고 

내가 오히려 봉사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이거 무지무지 색다르더라 ㄷㄷㄷㄷ

지금 싸지 말고 뒷치기로 싸달라고 해서 

암생각 없이 빨리 박고 싶다는 맘에 뒷치기 하는데

갑자기 뭔가 쓱내미는거야 보니까 아쿠아젤이네 ㄷㄷㄷㄷㄷ

아까 스몰토킹할때 오일바른 엉덩이 얘기를 잠깐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ㄷㄷ

와씨 안그래도 싸기 직전이었는데 오일 뿌려버리니 미치겠더라

반들거리는 엉덩이에 찰싹거리며 박으니 금방이더라

콱 싸버렸는데 거기에 허리를 돌려버려 자극을 더주더라  

소유언니의 프리스타일 섹스 폼 미친거 같어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