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지명 비누를 보러 오늘도 못 참고 실장님에게 콜하고 고고씽 ^^
우리 비누는
키: 160 스탠다드몸매에 비율좋고 떡감좋은 몸매
와꾸: 청순한 고양이상 잘어울리는 오목조목한얼굴에
슴가: 찰진 B컵 모양 느낌 모두좋고 유두도 이쁘게 튀어나옴 슴가 스타일.
물다이 찐하게 들어가네요.
가슴 사이로 내 기둥넣고 비벼줄때는 천국 여러번 갔다온 느낌이랄까
마인드: 말이 필요 없네요 . 그냥최고, 우리 비누는 진짜 잘빤다
역립,키스: 말안해도 자연스럽게 입에 갖다대주는 센스
근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뽀얀 속살이 너무 섹시하다는거 그냥 막 서 말이 필요 없어
오늘도 살살 물다이 타는데 가슴으로 타주는 바디가 느낌이 상당히 좋다고 느낄때쯤
젤때문에 끈적해진 조개살,엉덩살로 내 기둥을 엄청나게 밀착해서 비벼대는데 이거~좀만 더하면 싸겠는데~라는듯
다 안다는 흐믓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허리를 돌려대는데 비주얼이 너무 이뻐
야 이러다가 물다이에서 죽겠네
그래도 탕돌이 20년 세월이 있는데 여기서 죽을순 없지
그러면서 내기둥을 빨아줄때 느꼈음 오늘 대박이구나!
침대에서는 깊숙하게 목까지 삽입해주는 비제이로 시작을 하는데 입안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아 죽는다.
연애할때도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로 엄청나게 들이대는데 오늘은 베테랑인 나도 토끼가 되버렸네 ㅠㅠ
오늘은 왠지 감당이 안되네 미안했다 ㅠㅠ 너무 빨리 GG해서
비누야 미안 오빠가 실수 했네 ㅠㅠ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다 기댕겨라 오빠가 또 다시 뜬다 그때는 조심해라 오빠가 화이팅 한번 보여줄께 담에는 기대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