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이 땡겨서 전화때렷네요
시간이 저녁 9시쯤이라 걱정햇는데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출발햇네요 ㅋㅋ
오늘 만날 아가씨는 "연지"라는 아가씨라길래..오 연지? 기대하면서
방문을 딱 열고 들어갔는데
이름을 연지로 지은 이유가 있엇네요 ㅋㅋ
그래도 안산안마에 잇는 아가씨들 80프로는 본것같은데
제가 본아가씨중에 제일 이쁨니다 그냥 이쁘기만한게아니라 스타일까지나와요 소위말하는 짜세랄까요
그와중에 속닥속닥하니 애인모드도 너무 좋고 그렇다고 서비스가 빠지지도않고
예정에도없던 연장까지 하고왔네요 ㅋㅋ
사실 평범한 직장인형편에 안마에서 하루에 세시간 진짜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연장안하고는 못베기겟더라구요ㅎ
아직 안보신 형님들은 얼른가서 만나고오세요
조만간 예약전쟁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