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자마자 너무 좋아서 바로 후기 남겨봅니다~
실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원룸이라 노크 해달라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등장한 태연이~~
안마 받는 도중에 절 자주 봐줬는데..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이쁘다고 칭찬해주니까 웃으면서 고맙다고^^ 역시 이쁘네요^~^
리드를 정말 잘하네요ㄷㄷ안마도 잘하는편이고~
ㅅㅂㅅ는 정말 애인처럼 품속에 들어오는데 정말 굿이였지요~
순간 진짜 애인인줄ㅋㅋ그 정도로 좋았어요^^
마무리 할때 쯤 제가 두팔로 꼬옥 안았는데..쏘옥 들어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좋은데 알게되서 완전 만족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