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쫌 많이 따져서 오피만 다녔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오랜만에 출장 부름
전화 받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함 그래서 1차 감동 받고
2~30분 기다리니깐 기사가 노크하면서 살갑게 인사해주더라
여긴 기사도 친절하네 싶었음
결제하고 관리사 들어오는데 와 씨 오피 플4~5사이즈 정도?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기분 좋았음
한국말 쫌 서툴긴 해도 소통 잘되고 말 안 통하는거 있음 몸으로 막 표현하면서 애교부리는데 진짜 귀여웠음
실장이 계속 사이즈 보장한다 말했는지 바로 알 것 같았음
계속 좋은 마인드의 관리사만 쓰시길 조만간 또 이용할테니깐 같은애로 좀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