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조금 넘어서 35분정도 소요되더라구요
처음 딱 보자마자 멀리서 봤을떈 왠걸 이런 일하는 사람처럼 절대 보이지않는
젊은 언니가 딱 들어오는 겁니다 ㅎ 이게 왠 떡
슬림하니 아담하고 한 손에 딱 움켜쥘수있고 잘 느낍니다
신음소리가 난리납니다 재밌네요ㅋㅋㅋ
다음에 또 괴롭히러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