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떨까하고 찐하게 받고 싶어서 그냥 힐링 90분 예약
안 가리니까 마인드 좋고 스킬 좋은 친구 보내달라고 함
내가 시간 쟀음 28분 걸림 관리사 봤음 생긴거 반반함 20대중반 인거 같았음
레깅스 입었는데 도끼자국 보임 진짜 잘 패였음
2시간 끊을걸 후회함
근데 다행이도 시간은 날 알맞게 맞춰 주었음
음... 적다보니 아른거림
재미난 시간이였고 독특한 경험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