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당산 M 스파 .
마사지 받으러 , 주말에 이용한 M 스파.
강남까지 나가려다가 , 차가 너무 막히고
대중교통 타고 멀리 나가기는 그렇고 ....
M 스파가 업소 시설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하는 언니들 사이즈도 좋아서
가끔 여기로 오는데 , 이번 방문도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실장님부터 만나고 ,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는 , 따뜻한 물로 몸을 싹 ~ 깨끗하게 씻고
물이 온도도 알맞게 가득찬 탕에 들어가서 , 몸을 잠깐이나마 담그고 있다가
나와서 ,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옷 입고 직원 부르니까 ,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한 10분 있다가 다시 와서 , 들어가실게요 ~ 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가게가 좀 썰렁했는데 , 그래도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은 따뜻했습니다. |
Ⅱ - 마사지 .
마사지 해주러 들어오는 관리사님.
저하고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특별한 마사지 코스는 없지만 받으니까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의 힘조절이나 , 모든 면에서 흠 잡을데가 없었고
중간중간 대화하면서 ,제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랑
아프거나 괜찮은지 or 어디 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등등 ...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셔서 ,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 잘 받았습니다.
거기에 들어오는 마무리 전립선은 어젠 받아도 ... 아주 좋았네요 ㅎ |
Ⅲ - 마무리 .
마무리 타임.
전립선 받고 딱딱하게 발기한 상태에서 만난 언니는 초롱 언니였습니다.
M 스파답게 ~ 언니 와꾸 좋구요 , 몸매도 라인 이쁘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타임은
언니가 먼저 벗고 올라와서 가슴애무로 시작.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혀 잘 쓰네요 ㅋ
오래 받은 건 아니었지만 , 충분히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가슴도 빨아주고 , 내려가서 BJ도 해주고 하면서 애무로 달궈준 다음에는
장비 씌워주고 바로 본 게임 시작.
느낌 좋고 , 언니가 위에서 움직일 때 그 모습은 진짜 엄청 야하게 보였습니다.
여상은 짧게 탔고 , 언니가 체위 바꿔달라고할 때
뒤치기로 했는데 , 이게 너무 좋아서 ~ 그대로 발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
빼고 정자세할까 했는데 , 조절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뒤로 하다가 마무리 ...
그리곤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한 다음 , 같이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정말 높은 만족도의 달림이었고 , 다음에 또 즐달하러 와도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