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적인 몸매 + HOT한 서비스. 블루스파 연아 후기 ※
※ 블루스파.
블루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원래도 자주 다니던 업소라 다른 업소는 고민도 안 하고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는 앞에 있는 편의점 들러서 담배랑 마실거 사고
앞에서 담배 한 대 피운다음에 입장.
가게 안에서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챙겨주는 키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옷 벗고 ~ 사우나 입장.
다른 손님들도 몇 분 씻고 있었고 , 한 쪽에서 슥 ~ 씻고나서
탕에 잠깐 들어가서 푹 쉬었습니다.
아주 개운하게 몸을 불리고 쉬고 있다가 천천히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실로 이동해서 , 앉아서 쉬고 있다가 안내 받았습니다.
대기는 20분 조금 안되게 대기했고
안내 받은 다음에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셨는데
마사지는 꽤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뭐 올 때마다 실망한 적이 없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젊어보이는 관리사님이 엄청 잘 해주기도 하셨고...
아무튼 마사지는 너무 괜찮았어서 흠 잡을 데 없이 잘 받았고
받고 있으니까 몸이 해체되는 기분이라 쫙쫙 풀어졌습니다.
어느정도 받은 다음에는 몸이 늘어지기 시작해서 , 힘이 한 개도 안 들어가더라구요
완전히 뻗은 채로 , 대자로 뻗어서 마사지 마저 받고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받다가 , 전립선 해주신대서 돌아 눕고
바지 벗고 전립선 ...
몸은 늘어지는데 아랫도리에만 피가 쏠려서 딱딱해지는것도 참 ... ㅋ
그렇게 전립선 받고 , 매니저님 만납니다.
연아 언니입장.
관리사님이 나가고 연아 언니 들어오니까 방 내부가 확 사는 느낌.
이쁘기도 이쁘고 분위기나 ... 이런게 확 달라집니다.
옆에서 인사하고 옷 벗는데 벗고 나니까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몸매와 와꾸를 감상하고 있다가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해주는 애무부터 받았는데 ,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엄청 적극적이고 , 꼴릿하게 ~ 야릇하게 애무를 해주고
아랫쪽 빨아주다가 어느정도 해주고 나서 알아서 콘 씌워줬고
콘 착용 후에는 본 게임으로 빠르게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아주 좋았구요.
언니 반응이나 같이 해주는게 , 기계적이지 않고 너무 뜨겁고 좋았어요
정상위나 후배위 모두 잘 잡아주고 , 느낌까지도 너무 만족하고 끝냈습니다.
시간은 딱 예비콜이 울릴 때 까지만 했고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정리하고 나오는데
현타도 안 오고 , 아주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