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 받고 싶어서 , 블루스파로 다녀왔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 원래도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녔었는데
근래 좀 바빠서 뜸 했었네요.
간만에 방문해서 , 실장님 만나고 , 가볍게 대화 좀 나누면서
계산절차를 끝내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대충하고 , 탕에 들어가서 몸 좀 녹이면서 푹 쉰 다음 나왔구요.
어느정도 몸이 풀린 상태에서 가운입고 대기실에서 대기합니다.
낮 타임인데도 한 20분 정도는 기다렸던거 같았구요.
대기시간이 다 지나고 , 안내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엎드려 있었고 ,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셔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해주셨습니다.
몸이 좀 골아서 그런가 ... 피곤도 하고 많이 처지고 그랬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나아집니다.
압도 훌륭하고 , 뭉쳐 있는데만 골라서 딱딱 지압해주니까
몸이 노곤노곤한게 , 딱 좋아졌어요.
마사지 좀 받으면서 대화도 하고 하다보니 시간도 빨리 가고 좋았습니다.
한참을 정신놓고 받고 있다보니 어느 순간 끝날 타이밍이라고 알려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 바지 벗기고 만져주신 다음에
전립선 받고 ~ 마무리 타임 들어갔습니다. |
전립선 기분좋게 , 야릇하게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가 들어올까 궁금했는데 , 이번에는 소정 언니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쯤에 , 아주 예쁜건 아니지만 , 적당히 괜찮은 얼굴.
몸매도 벗고나니까 가슴이나 허리나 골반까지 다 괜찮았습니다.
누워서 올려다보면서 ,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금방 벗고나서 다가와서는 애무부터 해주고 ~ 금방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 해주는데
애무 느낌 좋고 ~ 언니가 생각보다 더 적극적으로 , 잘 빨아줍니다.
아래 쪽에서 소리도 , 느낌도 엄청 야릇하게 잘 해줬고
어느정도 예열이 된 후 ~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고 진입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 신음도 야릇 ...
정상위 , 후배위 정도만 하고 이미 전립선이랑 애무로 자극이 좀 왔던터라
오래 못 하고 , 금방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블루스파는 올 때마다 즐달이라 , 이번에도 좋았네요 ㅎ
즐달 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