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 매니저 : 다빈.
종로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괜찮았던 업소라서 올해 첫 달림도 여기로 ... ㅎ
1월 내내 바빠서 , 어디 가지도 못하고 일하느라 바빴는데
이번에 시간이 마침 많이 비기도 해서
마사지나 받을 겸 ~ 해서 여기로 다녀왔구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샤워 후에 안내 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는데요.
방은 그렇게 좋은 느낌은 없지만
마사지만 받을거니까 괜찮습니다.
타올이나 이런건 깨끗하게 세탁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구요.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오시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연식 좀 있는 40대 중반쯤 되는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아주 시원합니다.
전신을 싹 ~ 마사지 해주시고 ,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그 다음에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거의 싸기 직전까지 ... 받았나 ... 한참 받고나서야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시 뒤 들어오는 매니저님.
다빈 언니 들어오고 , 인사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어려보이진 않지만 , 이쁜 외모에 몸매도 좋구요.
말도 많아서 , 누워서 대화하고 있으니까 금방 알몸이 되어있더군요.
다 벗고서는 바로 터치 + 애무로 시작.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애무해주는데 느낌 좋고 ~ 스킬 좋습니다.
기분좋게 받으면서 있다가 콘 장착되었고 바로 삽입 시작.
삽입감도 아주 좋고 다빈이는 반응이나 , 멘트나 이런게 정말 자극적이고 꼴립니다.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하고 ~ 언니랑 기분좋게 마무리.
다빈이랑 좀 안고 있다가 퇴실했구요 ^^
언제나처럼 즐달은 보장 되어있었습니다 :)
무조건 추천드리는 언니이며 ,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