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마려울 때 , 서비스가 마려울 때
가벼운 마음으로 찾는 수스파입니다.
여기 올 때마다 , 항상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
다니다보니 어느새 여기만 다니고 있네요 ㅎ
이번에도 뭐 별 다른 생각없이 여기로 왔고
실장님부터 만나고 , 대화하면서 계산하고 ,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집에서 씻고 나와도 , 한 번쯤 더 씻어주는게 매너 ...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실장님 호출 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요즘은 손님이 좀 빠져서 , 대기가 없었고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거의 바로 들어옵니다.
서로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엎드려서 몸에 힘 좀 빼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는데
마사지도 아주 시원했고 , 받으면서 대화 좀 하다보니 시간 금방 갑니다.
이런 저런 ~ 얘기하면서 마사지 받고 , 몸이 완전히 배드랑 일체화 해서
딱 좋은 상태로 , 완전히 눈이 감겨있는데 , 거기에 추가로 더 마사지가 들어오니까
진짜 이후에 떡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다가 , 끝날 타이밍 쯤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고
전립선 받다가 , 들어온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의 퇴장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여기 언니들 왠만해선느 강남 여느 스파들이랑 비벼도 안 밀립니다.
사이즈 잘 나오고 , 마인드도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로제 언니였는데요.
스파 기준 최상급이라 불리는 수준급 와꾸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완전 뜨거운 서비스 마인드까지 ^^
일단 애무부터 받았는데 ,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될 정도로 좋았고
애무 다 받은 다음에는 바로 본게임 들어가면서
장비 착용하고 합체 하는데 ,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이건 어느자세건 체위 잘 잡아주고 ~ 반응도 좋습니다.
거기에 쪼임이나 느낌까지 좋으니 뭐 ... 안 좋을 수가 없죠.
기분좋게 박아주다가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줘서 , 기분좋게 나왔구요.
수스파는 올 때 마다 좋네요.
로제 언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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