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궁핍한 평민이기에 참고 참고 참다가
원없이 물고 빨리고 박고 싶을때 부천 펜트하우스에 갑니다.
참다가 가면 정말 시원하게 하거덩요 :)
물고 빨고 하드한 언니를 보여달라는 말에 !
웃으며 버틸수 있겠냐는 웃음을 보이시는 실장님
그 말에 살며시 무한코스를 하겠다고 화답해줍니다 ㅋ
하드하고 거기에 무한코스라. 솔직하신 실장님 말씀
예쁘거나 귀엽거나 한 언니는 비교하자면 소프트하고
하드한 언니들은 위 언니들보다는 외모로는 살짝 안맞을수도있다 말씀해주십니다.
솔직해서 정말 좋습니다.
예쁜 언니를 보고싶을때는 예쁜언니를 하드한 언니를 보고싶을때는 하드한 언니를 보라는ㅎㅎ
이번 방문의 목적은 원없이 물고 빨리고 !
그리하여 보게 된 코코
165 정도 중반정도 늘씬한 키에 자연산 A~B컵
입장하는 순간부터 정말 정말 가만있어도 줄줄 흐르는 언니의 섹기
싸구려 섹기가 아닌 정말 섹쉬함이 줄줄 흐릅니다
물다이부터..시작되는서비스..
피곤하다 춥다. 이런 감정들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냥 오일과 코코의 몸 나의몸 모든것이 하나로 신검합일 !! 그저 넋을 잃습니다.
물다이 >침대 >욕실 >침대로 이어지는 코코의 독특한 서비스.
직접 만나보세요
저는 두번밖에 못했지만 코코의 서비스는 정말 서비스의 기준을 박살내버리네요 ㅎㅎ
팁 하나 드리자면 스타킹을 하나 시키시면..
더욱 판타지한 코코의 섹함을 두배로 느끼실수있을듯.
서비스 좋아하시는분 코코 정말 쏍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