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고 안마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풀싸 한번 달려가보자는
친구들의 말에 바로 전화로 상황 파악하고 달려갓습니다 ㅎㅎㅎ
입실후 맥주마시면서 노래하고 있으니 초이스 시켜주네요
아가씨들도 많은데 언니들 계속 출근하더라구요 ㅎㅎ연경이 초이스 !!
연경이 엥엥거리면서 제 물건에서 손을 안때더군요..ㅎ 그리고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지...
노래를 부르면서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연경이 덕분에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저희들이 잘 못노는편인데도 분위기 잘띄어주고 그래서 다들 신나게 놀았네요
애프터 가서도 쿵떡쿵떡 신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에 갔을때도 잘부탁할께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