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평소갈때마다 잘해주신 손나은실장님한테 또찾아갔습니다
정말 모든 통틀어서 가본데중 친절1등입니다
미러실입장 넘 늦은시간때라서 그런지 언니들이 앞전보단 작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 미리 초이스~
친구는 매가 아주 탄력있어보이는 쌕끼가 풍부한 까무잡잡한 언니 고름...
룸에서 미리 가슴 반쯤 드러나는 란제리 입고 있는데 벗기고 빨면서 놀았지요ㅋ
가슴만지면서 뽀뽀 살짝꿍 해주고 제파트너의 혀놀림을 맛보다가
꼭지를 살짝 혀로 터치해주니깐 제 똘똘이만큼 발기합니다.
그렇게 2차 인사까지 끝나고 올라가서 저는 역립매니아기때문에 정성스레 애무 및 보빨하니
어린것이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그냥 막 빨아들이고 잘 즐겨요
손나은실장님 초이스때 신경마니 써줘서 좋은 언니랑 함께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