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실장님 다정하고 살가운 말투부터 믿음직 스러웠네요.
실장님과 이런저런대화후 초이스 시작 초이스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제스타일을 초이스전 실장님께 얘기해 드린지라 실장님이 3명정도
찍어주시더니 그 아가씨에 대해 술술술 말해주주시고 그중에서
저는 지예 초이스, 키도크고 가슴도 큰데 로리삘와꾸 참 보기 좋았네요
룸에서 꼬옥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룸에서 짠짠짠 해가며 놀고~
마인드 또한 싹싹하고 전투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시간 다되어 구장올라가서 신음소리도 정말 야릇하고
하드하게 움직여주는데 상당히 좋은 섹녀였습니다
지예 정말 ㅅㅅ 좋아한다는게 느껴짐. 재미잇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