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방문했는데 연락없이 무작정 갔습니다
실장님이 바로 알아보시고는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ㅎ
그러면서 묻기도 전에 영계들 들어왔다고 얘기해주십니다
그중에 4명이 오늘 출근했다고 해서 완전 고민되는데
룸초이스 된다고 해서 2만 추가금 내고 방문 열고 초이스해서
봤습니다 와 근데 진짜 이거는 영계맛집될 느낌이네요 ㅎ
방을 3세정도 문을 열고 오픈해서 얼굴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제가 제일 끌렸던건 엘리스였습니다
다른 애기들도 고민이 진짜 많이 됐는데 슬림하고 여리여리하고
완전 청순 슬림한 느낌이 좋아사 엘리스로 픽했습니다
영계고 어리니까 딱히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다
정말 예전에 오피갔을떄 느낌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물좋았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말하는것도 완전 애기같고 타투도 없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샤워 같이 간단히 하구와서 시작하는데
역시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서비스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대신 몸으로 입으로
리액션이 숨김없이 좋습니다
제가 애무해주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반응을 하네요
끙끙 거리면서 터지는 신음소리가 이렇게 꼴리는 소리를
간만에 들어봅니다 연기가 아니라 찐 리얼 색소리네요 ㅎㅎ
천천히 밀어 넣고 합체하는데 어쩔쭐 몰라하면서 활딱입니다
부서질까 천천히 힘조절 하면서 피스톤을 하는데도 금방
쌀것처럼 쪼임이 죽여줍니다 ㅎㅎㅎ 미치겠네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음주에 초이스 못했던 다른 친구를 볼까 엘리스를 한번 더볼까
벌써부터 고민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