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을 하고 부천에 갔다가 수원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플렉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2시나 3시에 이용할 수 있고 매니저는 유미언니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전에도 이용한 적이 있어서 실장님이 2시 10분 쯤에 도착하여 전화를 달라고 합니다.  약 15분 일찍 도착하여 전화를 했더니 조금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니 전화가 왔고 방 홋수를 가르쳐 주어 방 앞에 가니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유미 언니가 물 한 컵을 주어 마시고 어디에 사느냐고 물으니 수원이라고 합니다.  괜찮느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얼굴은 예뻤고 가슴은 B컵이라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페이를 지불하고 씻어야 된다고 하여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 대충 닦고 나오니 유미 언니는 쇼파에 앉아 있다가 내가 나오니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 누워 버립니다.  지난 번에 본 샐리는 사워 서비스를 헤 주었는데 유미는 사워 서비시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침대 올라가 누워 있는 유미의 위로 올라가 먼저 가슴을 애무합니다.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또 바꾸어서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 가슴은 손으로 만집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니 유미 언니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니 키스를 잘 받아 주는데 오래 동안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그레서 다시 가슴으로 내려와서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그 다음에 또 바꾸어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 주위와 그리고 가슴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애무를 합니다.  옆구리를 애무하니 간지러운가 봅니다.  거기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소중이 주변을 애무하다가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한 동안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려고 하니 일어나더니 CD를 장착해 줍니다.  그레서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고추를 삽입을 하고 손으로는 가슴을 만집니다.  이것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제대로 꼭 껴 앉고 강하고 깊게 펌핑을 하는데 사정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그대로 펌핌을 하며 사정을 했고 사정을 했는데 고추에 힘을 주어 한 5분 정도 계속 펌핑을 하다가 고추를 빼니 유미가 CD를 빼서 정리하고 화장지를 뽑아 주어 화장지로 고추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좀 누워 있으니 유미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바로 일어나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하니 잘 가 하며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