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은 항상 즐달이네요
새로운분을 만날때는 항상 두근거립니다
이번엔 가죽부츠에 맨발을 부탁드렸고
교복같은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쁘시더라구요 자동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재떨이도 당하고 아린님 발이랑 제 존슨이랑 스킨십도 했네요 ㅋㅋ
애널도 옵션넣고 했는데
이맛이죠.. 전립선을 알아버렸습니다 흑흑
스핏도 좋고 담배 피는모습이 아주 섹시하십니다
실루엣 특: 저같은 섭들에게 한줄기 빛임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