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잘생겼는데 친절하기 까지 하신 실장님
안내로 시원한 방에 들어왔어요
아린님 오늘은 개인 옷이 아닌 가게 옷을
빌려 입었는데 이쁘네요
처음에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를 마구 때려주시네요 다른 매니저분들처럼
힘이 쌔진 않지만 은근 하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