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출근하지는 않던데, 연아 매니저의 후기 올려봅니다.
가끔 출근하는데 프로필에 딱봐도 육덕미가 넘치는 것 같아서 저는 가슴파기 때문에 한번 만나봤어요.
딱 생각했던 육덕미 그대로입니다. 통통하고 하지만 쉐입은 예뻐서 뚱뚱하단 느낌보단, 육덕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한텐 야한 느낌
성격도 너무 좋고 중간중간 니즈 파악 하려고 질문 자연스럽게 던지면서 하나씩 맞춰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실루엣은 매니저들의 와꾸도 상타인데 무엇보다 실장님 친절해서 좋습니다. 항상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는 곳!! 번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