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랑 찐하게 뒹군 후기임
펜디의 미소에 완전 정신을 못차렸음...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여자친구 만들고 싶더라..ㅈㄴ 외롭다 요즘..
그래서 이번에 더 이용하게된 이유이기도 한데..
아무튼 침대에서 스킨쉽 하는데 피부닿는 느낌이 너무 부들부들한게 넘 좋았음..ㅋㅋ
정말 연인들끼리 하는 그런 기분이 살짝 들었음..
확실히 이쁘기도 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