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위하여 밥떡잠 풀코스로 채워본다... 안마는 그냥 이용비만 내면 푸욱 쉴수가 있다 ㅋㅋ

오늘은 돌벤으로 맘을 정하고 가본다... 

깔짝깔짝 실장님이 와서 미팅을 ㅋㅋ 재밌었음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자신감에 쩔은 듯은 눈빛이...ㅋㅋ 즐런을 예감해본다 ㅋㅋ

대기없이 바로 직원분이 날 인도 하사 복도 맨 끝방 하진방에 넣는다 ㅋㅋ

짧은 숏컷에 서인영닮은 이쁜이가 날 반긴다 서로의 목적은 하나 즐겁게 물을 빼고 빼주는 목표의 동질성...

서로 대화가 착착 감긴다..음탕하면서 야시러운 바로 옷을 벗기고 탕으로...

물다이가 없다 그리고 벽에 튜브가 세워져 있다...훅...똘똘이가 슨다...암것도 안했는데 슨다...

이노무 색기 탐색전을 벌여야지....내 카드를 홀라당 까고 만다...튜브의 색다름이 기대가 되서리...

서로 매너로 양치를 하고 내 몸에 수술 칼자국을 잠시 안타까워 하더니 바로 샤워하고 머리도 감겨주고

뜨신물로 튜브를 데우고 바로 업드리란다..발라당 업드리니 데운 아쿠아를 바르고는 마구 피부의 마찰을 일으키며

떡체온을 높여준다..그리고 진공청소기 흡입과 하진이의 못된 손으로 내 히든카드인 똘똘이 ...아니 패가 보여진

빨딱 슨 똘이 장군을 고문을 하며 혀로 진공청소기로 못 살게 군다..그리고 입으로....

그대로 내입으로 하진이의 질퍽한 혀가 아쿠아를 머금고 들어온다..

아...미치겠다...그리고 다시 아쿠아를 더 바르고 튜브에 질액처럼 퍼지고 꼬물꼬물...하진이가 

날 고문한다...윽...내 항문에서 흠입고 혀노크를 살벌하게...으....뿅...가는구나....가슴으로 똘이장군을 머금고...

좀 더 느끼고 싶은데 물로 간단히 씻기더니 ...물기 제거하고 침대에 누우란다...그리고 마른다이...

순식간에 cd갑옷이 입혀지더니 위에 뿅...앉는다 그리고 야수로 변하더니 마구 떡방아를 찢는다...

난 남잔데 어디 마무리를 ...바로 남자답게 하진이를 끌어 당겨 그대로 눕히고 

올라탄뒤 정복자의 눈빛으로 내려다 보니 샤초롱한 표정으로 방긋 웃는 하진이...

네이.....나의 혀공격을 받아라!! 바로 혀를 빳빳하게 발기시키고 그대로 하진의 입속으로...

그런데 하진이의 혀는 내빳빳한 혀를 유~~하게 풀더니 서로의 입속을 오가며 힘을 완전히 빼버린다...

그리고 순간 급 쪼임이...뭐야 하진이....요거 요거...요물한테 먹히고 마는구나....ㅜㅜ

똘이장군은 더 흥분하여 마구 난도질을 한다...하진의 질속에 허공의 난도질을....

그러다 필이 몰려오고 하진의 입속엔 발기된 혀가...하진의 숲속 질엔 발기된 갑옷입은 똘이 장군이..

"아~~~~~으~~~~~~야~~~~~~~~앗!!" 나뿐어내니 등에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하진이를 꼭 껴안는데 

하진이도 만족했는지 날 꽉껴안는다..그런데 살짝..하진이의 땀이 서로 교감을 이루니 대박이다 ㅋㅋ

예비벨 울릴때까지 누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퇴실! 

제대로 휴식을 취하였네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