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를 몇번의 예약 실패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비쥬얼은 섹끼 가득한 여우 느낌이납니다
섹시하면서 세련된 그러면서 잘빠진 슬래머 몸매의 소유자라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네요
준이와함께 침대에 앉았고,
아이컨택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2~3분쯤 얘기나누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이때부터 준이의 섹녀모드가 발동 걸리더군요
옷속으로 제 손을 넣게하더니 가슴을 만져달라하고,
제 가운속으로 손을 넣더니, 존슨을 만지고,
그러면서 서로의 옷을 벗기고 그냥 물고 빨고 달렸습니다.
준이가 먼저 가슴빨고 존슨 빨고 응꼬 빨고 애무하는데,
캬......진짜 기가막히게 잘빠네요
간단한 예열후에 물다이 서비스
여기서 진짜 쌀뻔했습니다
조금만 더했으면 무조건 쌌습니다
와……………….
그리고 다시 침대로
준이....자연산C컵 슴가로 햄버거를 합니다.
햄버거와 BJ 그리고 목까시 핸플을 섞어가면서 하는데,
와.......진짜 빨딱 서다못해 폭팔발뻔했네요
이제 더 당하면 정말 쌀것같아서
제가 역립을 합니다 준이 수량 미쳤네요
보빨할때 박을때 계속 계속 흘러 넘쳤습니다.
무한대로 물고빨고 하다가 보빨하다가 순식간에 콘껴지고,
그대로 찐한 키스와 함께 준이의 안으로 존슨을 밀어 넣어버렸네요
섹드립 터지고 분수 터지고 자지러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쪼임이.......진짜 장난아니네요
저는 가만히 넣고만 있는데, 준이가 안에서 밀었다 땡겼다 합니다.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미친듯한 섹스 끝에 절정에 다달았고, 사정후 청룡서비스까지.....
섹스 후에는 달달한 애인모드로 마무리 짓는데,
와.....진짜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지? 싶을 정도였네요
1시간중 대부분의 시간을 물고 빨고 섹스로 보냈습니다.
준이는 그냥 섹스의 대명사네요
다음을 약속하며 유혹하는 준이......빨리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