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에서 만난 여인은 돌벤 유민이!!
본인은 지명을 삼고싶을 정도로 그녀와 달림이 만족스러웠네요
유민이는 성형느낌없는 이쁜 룸필 스타일의 얼굴! 와꾸족은 필견입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눴고
침대로 돌아와서도 수빈이에게 계속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유민이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혀 드리블에 나의 잦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 시작했고
곧 우리는 하나로 합체하여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민이의 이쁜 얼굴을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슴부먼트를 보며 여성상위도 즐기고 후배위도 즐겼죠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 봊이로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유민이
마지막까지 정말 기분좋게 60분을 채워주는 그녀
달콤한 말과, 그녀의 몸짓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고
이런 여인이라면 꼭 다시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