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미리 예약을해두고 시간에 맞춰 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고 곧 바로 안내를 받아 올라갔죠
방에서 만난 현수는 여전히 섹스러운 매력이 넘쳤습니다.
현수는 참 끼가 많습니다 침대에서 역시 자극적인 여자죠
만남이 지속되며 나를 파악하기 시작한 현수는
나와의 대화는 중요치않은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들어오더군요
침대에서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에 잔뜩 흥분감을 느낌 본인
딥한 목까시에 흥분감 폭발
이번엔 현수를 눕히고 미친듯이 애무를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수의 이 모습이 좋아 계속 만나는 것 같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반응
그리고 자신이 흥분하는 만큼 표현을 할 줄 아는 뜨거운 모습
그렇게 하나가 된 우리에게는 이제 쾌락이라는 단어만 존재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미친듯이 탐하며 리듬에맞춰 허리를 흔들고
서로의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며 땀을 뻘뻘흘리고 .....
이번에도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듬뿍 사정을했습니다.
그 뒤에도 그녀와의 끈적함은 시간내내 이어집니다..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 완전 침대에 철퍼덕 쓰러지자
그제서야 만족했다는 듯 미소를지으며 품으로 안겨오던 현수
그리고나서 대화를 이어가기시작하는데 .... 참 중독스럽습니다.
현수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죠 어디서 이런여인을 만날까요
언제까지고 만날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