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코스프레녀를... 아무 보호막도 없이....
일단 제 취향은 코스프레 입니다.
코스프레 입은 여인들을 따먹는 일은 언제나 흥분됩니다.
특히 간호사복을 제일 좋아하는데
크라운의 캔디가 코스프레에 보호막도 없이 즐기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야간 크라운에 향했고 캔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캔디에게 간호사복을 요청하니 바로 갈아입어주더라구요
1. 그녀는 간호사복장을 살짝 풀르며 나를 유혹했습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유혹당해버렸고
간호사복을 입힌상태로 1차전을 질퍽하게 치뤘네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코스프레복을 입은 영계를 따먹는건
언제나 최고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꼴릿합니다.
2. 1차전이 끝나고 물다이서비스를 이어받았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애무스킬이 꽤나 자극적이였던..?
그 자리에서 2차전까지 ... 아주 후끈하게요 ^^
3. 2차전까지 치루고났음에도 시간이 남더라구요
이대로 끝낼 수 있습니까? 침대로 이동해 진행한 3차전
그녀의 보지부터 젖탱이까지 미친듯이 핥다가 바로 쑤셔줬죠
여기저기서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죠
보지맛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끈적한 시간이였죠
마무리는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뿌려버렸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시간이였고 마지막까지 질퍽한 시간이였네요
영계의 모든걸 보호막 없이 느끼고 싶다면.. 캔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