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뭄에 비오듯 뜨뭇뜨뭇 가는편이네요
유앤미 입장하니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고 꼭 안아주는
원조태수님 더 말라가네요-_-...
요즘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바쁜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원조태수님과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고....
수다 좀 떨다가 아가씨 들여보내는데...
역시 아가씨들은 좋아요 ㅎㅎㅎ
예전에 한번 본 아가씨 앉히고 술 먹기시작합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술이들어가니 아가씨가 참 이뻐보이네요
술이 얼큰하게 취해갈무렵부터
난 맨날 그렇듯 위아래 스캔하면서 터치하는데 잘받아주는게 좋아요...
예전처럼 몇타임 놀지는 못하지만
짦게 두타임 놀고 오는데 기분 좋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