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리나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어리기도 하지만 주말반에
빨간 공휴일 위주로 나온다면서 째기전에 꼭 보라는 봉필상무님!! ㅋㅋ
드디어 언니를 만나보러갔습니다 아주 기대되는순간!!
방문이 열리고 환한 미소와 제스쳐로 맞이해주는데 정말 레알영계네요..
그리고 진짜 이쁘게생겼습니다
실장님께서 강추하셨는데 추천 잘받은거같네요 .. 한동안 너무 빠져있어서 말도 못했습니다
근데 이언니 어리지만 말도잘하고 애교도있고 아.. 제가 너무 사심이 들어간거같아요 ㅋㅋ
제가 원래 처음보는사람들한텐 좀 낯을가리는데 너무 편안하게해줘서 금방친해진느낌??
웃음도 많고말이죠 ^^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이쁘고 귀여워 보입니다
침대로 이동해 무드를 잡고 키스로 시작해 목덜미부터 허리까지 입술을 스치며 내려오는데
리나언니 활어로 변하네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했습니다 반응이 정말리얼..
어려서그런지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연애감정말 대박입니다.. 그리고 또 좁보에요
어린게 티가 납니다 사운드도 좋구여 이런언니를 안마에서 보다니..
당장 내일이라도 또 보고싶네요 소중히 대해서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아 또 생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