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는 그 순간부터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영아와의 대화는 굉장히 즐거웠고 티키타카도 잘되었죠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대화만 나눴는데
이상하게 잦이에 반응이...... 괜히 꼴려버립니다
물다이는 없었고 간단히씻고나와 영아에게 서비스 받기시작
상당히 느릿하면서도 찐하게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너무나 기분좋고 흥분되는 애무였고 저도 보답해줬죠^^
저 역시 최대한 부드럽고 느릿느릿하게 ....
영아를 맛보기 시작했고 반응또한 뛰어났던 그녀
글램하면서도 탱탱한 몸매는 나를 유혹하듯 너무나 섹시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마치 어서 박아달라는 듯 야릇하게 들렸죠
영아와 연애는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애무까지 너무나도 부드러웠던 그녀. 영아의 애인모드는 너무나 강력했죠
섹스를 즐기면서 연기하는 느낌없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를 변경했고 넘치는 흥분감 만큼이나 점점 강력해진 박음질
그녀의 신음소리 역시 점차 강해졌고 그럴수록 나를 품안에 안으려는 느낌
기분좋게 마무리를했고 그녀는 정리를 해준 후 품안에 들어와
눈을감고 그 흥분감을 지속시키며 느끼는 느낌이였죠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였고 행복했던 시간
어떤 강렬한 흥분감보다는 60분 내내 지속적으로 흥분감이 유지된느낌
영아는 분명 자기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남자가 홀릴법한 야한몸, 그래고 F컵에 리얼로 예민한 바디...
이런아이와 그렇게 뜨겁게 섹스를 즐겼다는 생각만으로도
나의 잦이에는 지금도 힘이 잔뜩 실리는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