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 지인 2분과 총 3명
제가 막내인지라 선택권은 없었구요~
그런데 딱가보니 우선 느낌이 왔네요
미러실을 정말 좋은 느낌으로 봤습니다
초이스 끝나고 방 스타트되고 원샷으로 2잔을 털고 나니 속이 더 뜨거워집니다.
방은 깜깜하고 노래소리는 크고 아주 정신없는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끼리끼리 올라가서 둘만의 시간.. 총평으론 모텔도 좋았고 룸이 살짝더좋았던느낌
아무튼 이번주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