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활동안하고 잠수타고 있는데 요즘 사이트가 너무 조용한거 같아 후기 한번 올리네요.
가기전 대표님힌테 카톡보냅니다. 한열다섯정도 중에 이쁜처자들 좀있네요.
저한테 눈웃음 치는 처자분 초이스합니다. 아가씨들이 적극적이고 좋은방분위기가 되는거 같네요.
전에 방문했던 다른 가게에선 안좋은일 있었는데 어젠 한참 즐겁게 보내서 저도 뿌뜻하더라고요
먼가 '풋풋한 느낌의 연애하는 기분이랄까?' 이런분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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