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59292번글

후기게시판

●※●영계뒷태●※●때묻지 않은 영계 뉴페이스와 즐긴 후기입니다.
화랑나비



친구와 둘이 간단하게 한번 놀아 보자 하여 친구와 회사 마치는 


시간마춰서 할인으로 가보자고 약속잡고 정다운대표님한테 미리 전화 해서 


8시에 예약을 해뒀습니다.


회사 마치자 마자 이동해 미리 도착했는데, 친구녀석이 조금늦어 할인시간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바로 미러 초이스 봤는데 언니들 한 30명 정도 본거 같네요. 


유독 한처자가 다른언니들과는 분리 되듯 때묻지 않아 보이길래 


정다운대표님한테 어떤 아가씨냐고 물어 보니 바로 전날부터 출근한 뉴페이스 라고 하길래... 


뭐랄까? 처녀를 본느낌?? 격하게 받아 초이스 했는데 옆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아가씨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비스 마인드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이 잘 돼 있다고 하길래 바로 앉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교육은 내가 시키면 되니 흐흐~ 


친구는 초이스 고민을 한참하다 새로 들어 오는 살짝 육덕 아가씨 보더니 바로 하더라구요.

 

마른 애들은 물도 없고 아프다나 뭐라나~


여튼 룸으로 가서 술자리 시작~ 건국적으로 한잔씩 들이킨뒤 호구조사 간단히 하는데. 


나이는 22살 이름은 미리씨 바로 앞에서 보니 성형도 하나 안한거 같고 업소녀티 전혀 안나고 일반인 같은 느낌. 


솔직히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안된다고 얘기하더군요. 


인사 할때도 엉성한게 친구 파트너 눈치를 봐가면서 벗는데 초자티 팍팍 나는게 그게더 재미 있고, 끌리더라구요.ㅋㅋ 


룸에서 한참 대화하다 가슴을 스윽~ 만지는데 눈이 동그레 지면서 당황해 하는 모습도ㅋㅋ

 

술자리 끝나고 구장가서 씻고 나와 오히려 제가 먼저 순수한 처녀를 길들이듯이 ㅋㅋ 역립으로 들어가 봅니다.


키스 부터 목 가슴 까지 역립 살살 하다 슬쩍 손을 대봤는데.. 


흥건이 흘러 젖어 버리더 군요. 이내 바로 CD 착용 하고 들어가 보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CD착용하고 그런 강렬함을 느껴보는건 처음인듯...혹시나 왠지 하다보면 피도 나올거 같은 기대심까지 갖게 됨 ㅋㅋ 


워낙 쪼임이 좋아서 그런가 


반응이 너무 빨라 전화 울리기 전까지 참아볼려고 슬쩍 속도 죽이기, 애무 신공등으로 참아 보면서 해봤으나 




전화벨 울리기전에 발사해버림 ㅠㅠ 생각보다 엄청 빨리 끝남.ㅠ 


서비스나 마인드는 할줄아는게 없어


그냥 그냥이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언니를 간만에 볼수 있었네요.ㅋㅋ


조만간에 지명으로 한번더 올생각이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8-11 14:11:38수정삭제
후기잘읽고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로봇토닉
붉은앙마
류산슬
유리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