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집에들어가서 끓여먹는 라면이 진국이죠..
라면이 먹고싶어서도 있지만 물론 젖가슴을 탐하기위하여 사라있네 셔츠룸으로 ㅋㅋ
김태리실장님 자주보지만 인상 참 좋아요.
초이스 보기 전 술을 먼저 시키고,
과일대신 일명 야과(야채와 과일이 같이 들어오는 안주)를 시켜
담당과 술 한잔..
좋은 아가씨를 위해.. 추천좀 해달라고 ^^
일찍가서 그런가 가게는 좀 조용하고 아가씨들은 밖에서 시끌벅적..
초이스가 들어오고 그 중 눈에 확띄는 2조4번..
전 흔하디 흔한 가슴성애자 이지만 조금 더 유별란것 같습니다.
4번언니의 젖가슴..
아직도 머릿속에 빙빙 맴도네요..
2타임을 처음에 약속하고
김태리실장님한테 필요한거 있음 톡준다하고
그 누구도 출입금지령을 띄우고.. ㅋ
처음엔 살살 매너, 젠틀모드 후
인사를 늦게 받으며 진상모드로 돌입합니다.
가슴을 쥐어짜지않고 부드럽게 어루만졌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촉촉이 아닌 축축해지고..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흐르며 2타임의 끝..
한번더 연장하고 분위기 야릇하게 놀아봅니다..
완전? 찐하게 놀다 급꼴림.. ㅠ 아시죠?
들이댔으나..한번 더 보면 주신다는 그녀..
달아오른 제 마음을 주체못하고 안마들렸다고 집에가서 라면으로 마무리..
2차가게가 아니라 마무리는 없지만
금액대비 와꾸와 마인드
그리고 너무 쉽지않은 몸파는 아가씨가 아닌 일반인같은 매력
요즘 잘나가는 셔츠룸의 장점 같습니다...
질퍽했던 3타임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