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저번에 본 고니있는지 물어보고 다행히 출근했다고하길래
고니로 선택하고 준비를 빠르게했다
초저녁에 와서인지 저번에 왔을때처럼 사람이 너무 많진 않아서
쾌적하게 준비를 마치고 올라갔다
이미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고니ㅋㅋ
오빠!!라고 불러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다행히 저번에 본건 알아보는거같았고 같이 복도로 들어갔다
가운이 풀어지고 고니가 냠냠 맛있게 존슨을 먹어준다
서브들도 와서 꼭지도 냠냠 존슨도 같이 냠냠 먹어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일찍 오니까 서브들도 많이 오고 더 재밌는거같다
고니와 방으로 들어가서 나에게 투샷인지 다시 물어본다
맞다ㅋ 난 오늘 투샷으로 결제하고 들어왔다
하지만 안되도 상관은 없었고 안되면 한번만하자 라고 말하니까
고니가 안된다면서 꼭 두번하게 해준다고한다ㅋㅋ
서비스 받으면서 놀자면서 고니가 홀복을 벗는다
몸매는 여전히 너무 섹시하고 이쁘다
160대키에 B+컵가슴이, 골반라인, 촉촉한 피부결ㅋ
고니가 씻겨주기 시작하자 존슨이 풀발하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니 존슨이 울부짖기 시작한다
뒷판에서 앞판으로 꼼꼼하고 야시시한 서비스가 들어오고
다시 존슨을 먹어줄때쯤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면서
고니의 손놀림에 참을수도 없은 거대한 발싸감에 한발을 빼버렸다
갑작스러운 발싸에 민망해하니 괜찮다면서 침대에서 또하자고한다ㅋ
투샷으로 하길 너무 잘했다ㅋㅋ
침대로 돌아와 누워 현자타임을 가지며 팔베게를 하고 밀착해서
대화를 나누다가 귓볼을 빨며 또 손이 존슨을 만지고있는 고니다
커지지 않을꺼같던 존슨이 다시 풀발하고
아래로 내려가며 비제이를 해주다가 69자세를 취해줘서
ㅂㅃ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댔다
신음소리를 음..음..거리면서 선물 착용하고 위에올라타 넣어준다
위에서 펌프질을 연신하다가 나를 쳐다보더니 자세를 바꾸자고한다
정자세로 펌프질해주기 시작하고 신음이 흘러나오고
고니의 입이 벌려져있어서 입을 포개 막으니 혀를 거세게 돌린다
탱탱한 가슴을 움켜쥐고 불떡의 펌피질을 하면서 또한번의 발싸를 해버렸다
서비스도 찐하고 반응이 섹하게 들어와서 두번도 어렵지 않게했다
차후에와도 고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꺼같다
찾은거 같다 나만의 지명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