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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벼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떡저런떡

이곳저곳 다녀봐도... 매번 느끼지만 아닌 날은 아니던데...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본 엘라는 서구적 외모에 예쁜 처자였네요


후기 남겨봅니다


엘라매니저 방으로 들어가면서 첫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쭉 빠진 몸매에 키도 있고 전반적으로 슬림 볼륨녀입니다


이곳저곳 다녀봐도... 매번 느끼지만 아닌 날은 아니던데...


솔찍히 이정도 외모면 오늘은 운이 좋은 날...


가까이 다가온 은은한 향이 너무 좋습니다 


부벼주는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밖에서 좀 떨었는데 매니저 방은 후끈하네요 매우 온기가 돌고 따뜻하네요


샤워도 꼼꼼하게 했고... 양치와 면도까지 모두 마무리...


그리고 매니저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끈적끈적한 오일이 온몸을 감싸고... 촉촉 미끌미끌 느낌 참 좋군요


굉장히 소프트하면서도 중간중간 맥을 집어주는 서비스입니다


결론적으론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연애를 할 수 있다면...


가성비 괜찮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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