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후 러블리로 보기로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안내해 주시네요
방으로 쫄쫄쫄~ 따라갑니다
오피스룩 복장으로 저를 반겨주는 러블리 허허헉!
얼글이 이뻐요 게다가 몸매도 좋습니다 어우~
키는 한 168정도 되는거 같고 활짝 웃는 모습에 그만 꿈뻑!
그녀도 벗고 나도 벗고 그녀도 씻고 나도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러블리와 핑크빛 사랑을 즐겼습니다
요기조기 가끔씩 아이컨택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약간 감질맛나는거같아서 에라모르겠다 제가 덮치고 말았습니다 ㅎ
키스를 즐기다가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허거걱
찬란한 꽃잎을 낼름낼름 해보는데.. 허리가 마구 요동치는 러블리
진짜 참을수 없어 정상위로 미친듯이 달렸슴다
몸을 들썩일때마다 나의 존슨은 빨려들어가고 얼마되지않아 발사했슴다
발사내내 그녀의 좁보는 벌렁거려 되는데
거사를 마치고도 제 가슴팍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조잘거리는 러블리
이번주 한번 더 달리기로 다짐.......하며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