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페라달림 진짜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실장님의 취향저격 스타일미팅부터
진짜 미친것같은 로리의 서비스 몸매 애인모드 마인드까지
앞으로는 그냥 오페라에 올인하려구요
오페라에서 유명한 언니여서 그런건지
대기시간이 있지만 2시간 정도는 충분히 여유가있기에
안내해준 방에서 대기했고 시간보고 미리 샤워하고 준비를했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시간이 맞았는지 스태프로 보이는 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셨고 이동하는 길이 어찌나 떨리던지 ....
아마 달림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듯 하네요
문 앞에 도착했고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문을 닫으며 다가오는 로리
어색함 없이 품에 달라붙는게 스타일미팅을 제대로해주신 느낌
기분좋게 웃으며 품에 안겨있는 로리와 대화를 나눴고
서비스를 받고싶다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연애를 나누고 싶다
이런 생각이 더욱 강력했네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간단히 씻고 양치를 하고나와
침대에 누워 로리와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연애가 상당히 진했고 로리의 애무 역시 상상이상의 스킬
거칠게 그녀의 몸을 탐했고 삽입한 후 에도 약간은 거칠게 사랑을 나눈듯....
로리에게는 조금 미안했지만 연애스타일이 이렇기에 ..... 변할순없는듯
힘들수도있는 연애였지만 마지막까지 밝은미소와 끈적한 애인모드로
너무나 큰 만족감을 선물해줬고 상당히 즐거웠네요
시간이 지나고 퇴실하고 나와 스타일미팅을 해준 실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기분좋게 가게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