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는 보약이라는말을 처음엔 뭔의미인가 싶었는데
진짜 먹고보면 힘이 쫙 빠지잖아요
근데 오히려 기운이 솟아납니다
기분이 더 좋고 텐션도 살아나고
그래서 영계는 보약이라는말이 있는거같아요
아침일찍부터 예약넣고 시아언니 만났습니다
저번에 한번 봤는데 시아언니이가
아른거려서 또 찾았는데
보자마자 방긋 웃어주며 짧은 옷을 입고
옆에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어휴 진짜 그때부터 이미 풀발이였네요
속살이 진짜 부드러워요 관리도 관리지만
관리해서 부드러운 그런 느낌이 아니라
영계라서 피부탄력입니다
실제로도 정말 어리구요 얼굴도 이쁘고
봉긋 솟아있는 가슴이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시아언니는 나이에 걸맞는 쪼임과 반응이 아주 풀자극으로 만드는데
진짜 이런언니 어디가서 못만납니다
오늘도 싸고나니 기운이 넘쳐나는데 시간도 좀 남아서
같이 깨벗은채로 누워서 얘기하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