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림 이후 1달정도를 쉰거같습니다 ㅋㅋ 뭐 사실은 이제 다녀볼만큼 다닌거같고 볼만큼 다 본거같은 생각도 들고 ㅇㅁ를 다니면서 더 새로운게있을까? 싶어가지구요
클럽도 가보고 ㄸㄲㅅ도 원없이 받아보구요 ㅋㅋㅋㅋ
100의 만족을 받았으면 뭔가 더 높은 강렬한 수치의 만족을 원하고 이젠 내가 달림을 원한다기보다는 외롭나 생각을 많이하고 그게맞는거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출근부 하루에 100번넘게 돌려보면서 다음을 기약하고는 했죠
가든 안가든 탕돌이라면 출근부는 손에 지문 닳도록 확인하는게 일과죠 ㅋㅋ 이번주말에 진짜 개빡치는일이 있어서
그 일이 잊혀지지않고 도무지 풀리지않고 섹스하지않으면 해소가 안될거 같아서 출근부 200번 돌려보면서 어디를 가볼지 구상합니다
생각1
안가본 미지의 업장을 가고 원탕언니가 많은곳이니 여기갔다가 다른데도가고 그렇게 원탕을 2번 하는방법
생각2
무한코스 되는언니로 길게 즐기는 방법
전화도 해보고 경우의수를 맞춰보다가 2번으로 결정했습니다
카사노바는 처음가보는 업장이었는데 찾기쉬운 곳에 있고 지하철 역에서 너무 멀지않은게 좋았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나 했는데 날도 더워서 그냥 보던말던 카운터에서부터 옷 다벗어버리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약은 하고왔으니 결제 진행하고 옷도 갈아입고 나옵니다
처음가는 업장이라 스탭분들도 다 새로운데 저랑 얘기했던분이 여자실장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통성명도 못해서 ㅠㅠ
그렇게 금방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제 취향인 20대 무한코스 가
가능한 솜이언니를 마주합니다 ㅋㅋㅋㅋ
쪼그만것도 맘에들구요 귀여운 외모입니다 ㅋㅋ 울산살다가 왔다는데 스울말 쓰려고하지만 간혹 나오는 사투리도 귀엽고
무엇보다 작은여자랑 하면 쪼임이 더 좋더라구여 ㅋㅋㅋㅋ
그래서 솜이 보자마자 풀발도 되고 스웨에서 넘어왔다길래 궁금한것도 여러가지 물어봤습니다 ㅋㅋ
도대체 스웨는 퇴폐업소가 아니라고하는데 누가봐도 퇴폐처럼 보이는데 진짜냐고 ㅋㅋ그리고 코스랑 수위는 어케되냐 이런거도 물어보고
언니를 바라보며 나 하고싶어 말을 하고는 바로 1차전 시작합니다ㅋㅋ
서툴지않고 잘합니다 잘빨아여 만족합니다
애무 잘받고 기다리질못하고 박고싶어서 그냥 바로박는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요즘 삽입방법을 바꿨어요
그냥 제몸에 익은 삽입방법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렇게 바꿔봐라고 들어서 그 방법대로 하는중입니다 ㅋㅋ
바꾼방법으로 하면 저는 편하고 사정감도 빨리오고 무엇보다 파트너가 부르르떠는걸 볼수가있습니다 ㅋㅋㅋ이건 절대 연기일리가 없거든요 !!!
그래서 그방법으로 허리밑에 베개 하나 두고 섹스리듬대로 박아주는데 너무좋아하고 못참아하는 그 표정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1차전을 마무리하며 키스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구요
100분을 끊고온거라 쿨타임 돌고나서 바로2차전을 시작합니더 ㅋㅋㅋㅋㅋ
역시나 언니가 애무를 진짜잘해서 2차전도 언니의 홍콩가는 표정보면서 마무리합니다
언니가 연기를 잘 못한대요 ㅋㅋㅋㅋ 한번은 연기하다가 엇박이 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안넣었는데 그때 신음을 낸거같아요 ㅋㅋㅋㅋㅋ그것도 기술인가봅니닼ㅋㅋㅋㅋ
3번째 시도는 제 단백질이 모두 다 나와서그런지 손으로 해주려해도 안되더라구요 ㅠㅠㅠ
아쉽긴한데 원없이 한거같아서 언니랑 해피타임을 마저보냈어요
언니가 제 손도 조금 만져주고 저도 언니 등도 좀 만져주고
행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하철역에서 멀지않고 찾기쉽고 깔끔하고 깨끗한 건물
깔끔하고 청결한 샤워시설과 가운
너무 좁지않고 쾌적한 탕방
맛있는 식사
만족스러운 언니
저는 두루두루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